결과 확인·검토·되돌리기
에이전트가 보여 주는 산출물로 확인하고, 마음에 안 들면 거부해요
계획서·워크스루·화면 캡처·브라우저 녹화 같은 산출물을 읽고, 댓글로 고쳐 달라고 하거나 변경을 버리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.
예상 소요 시간 약 35분
화면 표시가 다를 수 있어요. 공식 문서 중 일부는 Antigravity IDE 기준으로 적혀 있어서, 2.0 앱에서 같은 화면이 다르게 보일 수 있어요. 문서마다 "Available on(지원 제품)" 표시가 있고, 아래에 제품을 같이 적었어요(확인일 2026-10-06).
왜 산출물을 보나요
에이전트가 일하는 걸 한 줄 한 줄 지켜볼 필요가 없게, 앤티그래비티는 중간중간 산출물(artifact) 을 만들어 보여 줘요. 공식 정의는 "에이전트가 작업을 해내고 진행 상황과 생각을 전달하려고 만드는 구조화된 결과물"이에요. 우리는 핵심 지점에서만 읽고 승인하면 돼요.
| 산출물 | 무엇인가 | 언제 | 지원 제품(공식) |
|---|---|---|---|
| 구현 계획(Implementation plan) | 무엇을 어떻게 바꿀지 적은 계획서 | 일을 시작하기 전 | 2.0, IDE |
| 워크스루(Walkthrough) | 끝난 뒤 바뀐 내용 요약. 브라우저 일이면 화면 캡처·녹화도 들어가요 | 일이 끝났을 때 | 2.0, IDE |
| 스크린샷(Screenshot) | 브라우저에서 찍은 화면 캡처 | 화면을 확인할 때 | 2.0, IDE |
| 브라우저 녹화(Browser recording) | 에이전트가 브라우저에서 한 동작을 영상으로 | 브라우저를 쓸 때 | IDE 문서에 설명 / 2.0은 WebM 녹화 기능 |
| 코드 변경 비교(code diff) | 파일의 바뀐 줄 비교 | 코드를 고칠 때 | 2.0, CLI |
계획을 읽고 고치기
- 계획서에서 만들 파일, 바꿀 파일, 건드리지 말아야 할 것을 찾아 읽어요.
- 마음에 안 드는 부분에 댓글(comment) 을 달아요. 예: "범위를 줄여줘", "다른 방법으로 해줘". 공식 문서는 범위 축소, 다른 기술 사용, 어긋난 부분 수정 같은 이유로 댓글을 쓰라고 안내해요.
- 괜찮으면 Proceed, 댓글을 모아 보낼 땐 Review를 눌러요. 댓글을 달아 놓고 Proceed를 눌러도 진행은 돼요.
- 에이전트가 계획을 고쳐 다시 검토를 요청하거나 바로 구현을 시작해요.
공식 문서는 이 방식을 "사람이 운전석에 앉아 있게 하는 승인 고리"라고 설명해요. 설정이 Always proceed면 승인 없이 곧장 진행하니, 초보는 Request review를 유지하세요.
브라우저로 직접 확인시키기
공식 문서에 따르면 앤티그래비티는 브라우저 서브에이전트(Browser Subagent) 로 내 컴퓨터의 크롬(Chrome) 을 열고 읽고 조작해서, 만든 웹사이트를 테스트할 수 있어요. 스크린샷과 동작 영상은 산출물로 저장돼요. 2.0에서는 /browser 명령으로 이 기능을 부를 수 있다고 안내돼 있어요.
/browser index.html 을 크롬에서 열어서 맨 위 제목과 맨 아래 연락처가 보이는지 확인하고 화면을 캡처해줘.
안전 장치도 알아 두세요(공식 문서).
- 에이전트의 브라우저는 내 평소 크롬과 분리된 별도 프로필(Chrome profile) 에서 돌아가요. 내 쿠키와 로그인 정보를 공유하지 않아요.
- 접속해도 되는 주소를 허용 목록(allowlist) 과 차단 목록(denylist) 으로 관리해요.
- 브라우저 기능을 아예 끄려면 설정의 Browser 섹션에서 Browser Tools를 꺼요.
- 에이전트 브라우저에 한 로그인은 이후에도 유지돼요. 개인 계정이나 결제 사이트에는 로그인하지 마세요.
되돌리기
공식 문서에 '전부 되돌리기' 버튼에 대한 설명은 확인하지 못했어요. 대신 확인된 방법은 이래요.
- 변경 검토 화면: 2.0에는 사이드바의 버전 관리(VCS) 패널이 있어요. 거기서 아직 저장하지 않은 변경(uncommitted), 브랜치 변경, 에이전트가 직접 고친 부분(agent edits) 의 비교를 볼 수 있고, 파일별로 스테이지(stage)·언스테이지·버리기(discard) 를 할 수 있어요.
- 미리 저장해 두기: 깃으로 저장(커밋)해 두면 언제든 그 시점으로 돌아갈 수 있어요. 6강과 깃 기초를 보세요. 큰 수정을 시키기 전에 저장하는 습관이 가장 확실한 안전망이에요.
- 다른 폴더에서 시키기: New worktree mode로 시작하면 내 폴더는 그대로고 복사본에서 작업해요. 마음에 안 들면 그 결과를 쓰지 않으면 돼요.
용어: 버리기(discard) 는 저장하지 않은 변경을 지워서 마지막 저장 상태로 돌리는 거예요. 되돌릴 수 없으니 눌러도 되는지 확인하고 눌러요.
🧪 실습
- 4강에서 만든 일의 구현 계획과 워크스루를 다시 열어 읽어 봤다
- 계획에 댓글을 한 번 달아서 에이전트가 따르는지 봤다 (예: "연락처는 이메일만")
-
/browser로 index.html을 열어 화면 캡처를 받았다 - VCS 패널을 열어 에이전트가 고친 파일의 비교를 봤다
- 설정에서 검토 정책이 Request review임을 다시 확인했다
출처(확인일 2026-10-06): Artifacts 개요 · Implementation plan · Walkthrough · Screenshots · Browser(IDE) · Browser recordings · Separate Chrome profile · Features(2.0) · Artifact review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