블로그 자동화 — 티스토리 & 통합 파이프라인
티스토리 자동 포스팅 + 모든 채널을 한 번에 배포하는 마스터 파이프라인
티스토리에 자동 포스팅하는 방법을 익히고, 블로그 글 하나를 네이버·티스토리·SNS 전 채널에 배포하는 통합 파이프라인을 완성합니다.
예상 소요 시간 약 55분
티스토리 자동 포스팅
티스토리는 API를 제공하므로 Playwright보다 안정적인 자동화가 가능합니다.
방법 1 — Tistory API (권장)
용어 풀이 API = 프로그램끼리 주고받는 창구, Client ID·Secret = 그 창구를 쓰는 내 신분증 같은 값입니다. Secret은 채팅·캡처·공개 저장소에 노출하지 말고 프로젝트의
.env같은 비밀 파일에 둡니다.
- tistory.com/guide/api → 앱 등록 → Client ID·Secret 발급
- Claude Code에게:
티스토리 API를 사용해서 블로그에 글을 자동으로 발행하는 스크립트를 만들어줘. Client ID: [발급한 ID] Blog 주소: [내 블로그 주소]
스크립트가 받는 인자:
- 제목
- 본문 (HTML 또는 마크다운)
- 태그 (쉼표 구분)
- 공개 여부 (0=비공개, 3=공개, 기본값: 0으로 임시저장)
사용 예: node post-tistory.js "제목" content.md "태그1,태그2"
실제로 테스트 글 하나를 비공개로 올려줘.
Code 탭에서는 위처럼 "테스트 글 올려줘"라고만 하면 됩니다. 스크립트 실행 권한 요청이 뜨면 명령을 읽고 수락하세요.
터미널로도 할 수 있어요
스크립트가 만들어진 뒤에는 터미널에서 직접 실행할 수도 있습니다.
node post-tistory.js "제목" content.md "태그1,태그2"
방법 2 — Computer Use (API 없을 때)
- Aside 브라우저:
https://[내블로그].tistory.com/manage/post→ 로그인 - 대화창:
Computer Use로 티스토리 글쓰기 화면에서 초안을 입력해줘. 제목, 본문, 태그를 채우고 임시저장.
통합 파이프라인 — 콘텐츠 원클릭 배포
글 하나를 모든 채널에 배포합니다.
파이프라인 파일 만들기
한 번에 8단계를 만들면 어디서 틀렸는지 찾기 어렵습니다. 1단계 — 블로그 쪽(1~4단계)만 먼저 만들어 실행해 보세요.
deploy-content.md를 만들어줘. 아래 1~4단계만 먼저 적어줘. 각 단계 끝에 "내가 확인할 것"을 한 줄씩 붙여줘.
- blog-drafts/[파일명].md 읽기
- 각 채널용 텍스트 변환 (sns-rules.md 참고)
- 인스타용 이미지 카드 생성
- 네이버 블로그 에디터 자동 입력 (임시저장)
14단계가 의도대로 되는 것을 확인했다면, **2단계 — 아래 프롬프트로 나머지(58단계)를 이어 붙여 완성**합니다.
deploy-content.md 파일을 만들어줘. 이 파일을 Claude Code에게 보여주면 아래 순서로 자동 실행하는 루틴이야:
- blog-drafts/[파일명].md 읽기
- 각 채널용 텍스트 변환 (sns-rules.md 참고)
- 인스타용 이미지 카드 생성
- 네이버 블로그 에디터 자동 입력 (임시저장)
- 티스토리 API로 비공개 발행
- 크리에이터 스튜디오에서 인스타 예약 (내일 11시)
- 카카오채널 예약 (내일 10시)
- X·스레드 텍스트를 클립보드에 복사
각 단계 완료 후 체크리스트를 보여줘.
실행 방법
이제 매번 이렇게만 하면 됩니다:
deploy-content.md 루틴을 실행해줘. 배포할 파일: blog-drafts/2024-12-신메뉴출시.md
저품질 방지 체크리스트
자동화로 인한 네이버 블로그 저품질을 막는 규칙:
[!CAUTION] 자동화는 보조 도구입니다. 사람이 읽고 검토해야 합니다.
| 규칙 | 이유 |
|---|---|
| 발행 버튼은 사람이 | 내용 확인 없이 대량 발행 시 저품질 위험 |
| 주 1~2편 이상 올리지 않기 | 급격한 포스팅 증가는 의심 신호 |
| 초안을 그대로 발행하지 않기 | 반드시 읽고 개인 경험 한 문단 추가 |
| 이미지는 직접 찍은 것 혼용 | 스톡 사진만 쓰면 저품질 위험 |
| 다른 블로그 복사 금지 | 당연한 이야기지만 강조 |
완성된 주간 자동화 루틴 (총 40분)
화요일 오전:
├─ 10분: MCP 키워드 선정 + 리서치
├─ 10분: Claude Code 초안 작성
├─ 10분: 초안 검토·수정·이미지 준비
├─ 5분: 파이프라인 실행 (에디터 자동 입력 + SNS 예약)
└─ 5분: 네이버·티스토리 임시저장 글 최종 확인 후 발행
목요일, 토요일:
└─ 5분: X·스레드 예약된 것 확인, 필요 시 수정
🧪 실습
실습 미션 — 티스토리 테스트 글(비공개) + 1~4단계 파이프라인
- 티스토리(또는 사용 중인 블로그)에 비공개 테스트 글 1개를 올렸고, 블로그 관리 화면에서 글이 보이는지 확인했다
- Secret·키 값이 채팅이나 코드 파일에 노출되지 않았다
-
deploy-content.md1~4단계를 만들고 실행해, 결과(이미지 카드·임시저장 글)를 눈으로 확인했다 - 저품질 방지 표의 5가지 규칙 중 지금 내가 어기고 있는 것이 없는지 점검했다
- (선택) 5~8단계(티스토리·SNS 예약)까지 이어 붙여 한 번 실행했다 — 예약 확정 전에 내가 확인했다
오늘의 체크리스트
- 티스토리 API 스크립트로 테스트 글을 비공개 발행했다
- deploy-content.md 파이프라인 파일을 만들었다
- 원본 글 하나를 파이프라인으로 모든 채널에 배포했다
- 주간 루틴 시간표를 캘린더에 등록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