에디터 자동 입력과 발행
임시저장까지 자동, 발행은 손으로
브라우저 자동화로 스마트에디터에 제목·본문·사진·태그를 채워 임시저장하고, 직접 확인한 뒤 발행(또는 예약 발행)합니다.
예상 소요 시간 약 50분
용어 풀이 임시저장 = 공개하지 않고 글을 저장만 하는 것, 발행 = 글을 공개하는 것, 예약 발행 = 정한 시각에 자동 공개되게 하는 것입니다.
왜 임시저장까지만인가
1강에서 정했습니다. 발행은 판단이고, 계정은 자산입니다. 자동화가 발행 버튼까지 누르면:
- 오타·깨진 사진을 그대로 공개
- 하루 여러 편이 기계적 간격으로 발행되는 패턴
- 문제가 생겼을 때 "내가 안 했다"는 상태
임시저장은 전부 자동, 확인과 발행은 사람. 이 선이 이 과정의 핵심 규칙이고 CLAUDE.md에 이미 들어 있습니다.
먼저 손으로 한 번
자동화 전에 에디터를 직접 한 번 써보세요. blog.naver.com → 글쓰기. 제목, 소제목 서식, 사진 업로드 버튼, 인용구, 태그 입력 위치, 임시저장 버튼, 발행 버튼의 위치를 확인합니다. Claude에게 시킬 때 "인용구 서식"이 뭔지 알아야 확인할 수 있습니다.
따라하기 1: 첫 자동 입력 — 제목과 본문만
브라우저로 blog.naver.com 글쓰기 화면을 열어줘 (로그인된 프로필). 그리고 @posts/2025-01-camping-chair/ 의 meta.json 제목을 제목란에, editor.md의 본문을 첫 두 단락만 본문에 입력해줘. ## 소제목은 에디터의 소제목 서식으로. 입력 후 멈추고 화면을 캡처해서 보여줘. 아직 저장하지 마.
캡처를 보고 서식이 맞는지 확인합니다. 소제목이 본문처럼 들어갔다면:
소제목이 일반 텍스트로 들어갔어. 에디터 상단 서식 메뉴에서 '소제목'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다시.
에디터 UI는 바뀝니다. 첫 두 단락에서 방법을 잡아두면 나머지는 같은 방식입니다.
따라하기 2: 사진과 나머지
좋아. 이어서 editor.md 나머지를 입력해줘. {{image: 03.jpg}}가 나오면 그 위치에서 사진 업로드 버튼으로 images/03.jpg를 올리고, meta.json의 그 사진 설명을 사진 설명란에 넣어줘. {{quote}} 문장은 인용구 서식. 맨 아래 참고 자료는 링크로. 다 되면 캡처.
사진이 많으면 한 번에 다 올리지 말고 "사진은 3장씩 나눠서 올려줘"라고 시키면 실패했을 때 어디서 멈췄는지 알기 쉽습니다.
사진 업로드 대화상자가 Windows 탐색기 창으로 뜨면 자동화가 파일 경로를 직접 넣습니다. 경로에 한글 폴더가 있으면 가끔 실패하니 프로젝트는 영문 경로(C:\Users\이름\Desktop\naver-blog-factory)에 두세요. 사용자 이름이 한글이면 C:\work\ 같은 곳으로 옮기는 게 안전합니다.
파일 선택 대화상자는 자동화가 처리합니다. 사진 개수가 많으면 업로드 사이에 잠깐씩 기다리게 "사진마다 2초 대기"를 붙이세요.
따라하기 3: 태그, 썸네일, 임시저장
태그 입력란에 meta.json의 tags 10개를 넣고, 대표 이미지는 images/00-thumb.jpg로 설정해줘. 그리고 임시저장 버튼을 누르고 "임시저장 완료" 문구가 보이는지 확인해서 알려줘. 발행 버튼은 누르지 마.
따라하기 4: 사람이 확인하고 발행 ⏸
자동화가 열어둔 브라우저 창에서 직접:
- 제목의 키워드 위치, 오타
- 소제목·인용구 서식이 의도대로
- 사진 7장이 제자리, 세로로 뒤집힌 것 없음
- 사진 설명이 들어감
- 내 경험 단락이 그대로 있음
- 참고 자료 링크가 열림
- 미리보기(모바일)로 한 번
이상 없으면 발행 → 카테고리 선택 → 공개 설정 → 발행. 또는 예약 발행으로 캘린더의 날짜·시간(오전 79시, 저녁 810시가 대체로 좋습니다)에 맞춥니다.
발행 후:
meta.json의 status를 "published", published_at을 지금으로, url을 [발행된 주소]로 바꿔줘.
실패했을 때
| 증상 | 처방 |
|---|---|
| 로그인 화면이 다시 뜸 | 세션 만료. 그 창에서 직접 로그인 후 재시도 |
| 본문이 한 단락으로 뭉침 | "단락 사이에 Enter 두 번" |
| 사진이 안 올라감 | 경로 확인(한글·공백), 파일 크기 10MB 이하 |
| 에디터 버튼을 못 찾음 | 에디터 UI 변경. 캡처를 주고 "이 버튼이 소제목이야" |
| 자동화가 발행 버튼을 누르려 함 | 즉시 Esc. CLAUDE.md 규칙 확인·강화 |
🧪 실습
실습 미션 — 임시저장까지 자동으로, 발행은 내 손으로
- 에디터를 손으로 한 번 열어 소제목·사진·태그·임시저장·발행 버튼 위치를 확인했다
- 자동 입력 후 캡처 화면에서 제목과 첫 두 단락이 맞게 들어간 것을 확인했다
- 나머지 본문·사진 7장·태그가 들어갔고, "임시저장 완료" 문구를 화면에서 봤다
- 임시저장 글을 직접 열어 확인 항목 7가지를 하나씩 점검했다 (모바일 미리보기 포함)
- 발행(또는 예약 발행)은 내 손으로 눌렀다
더 해보기(선택) — 자동 입력 절차를 파일로 굳히기
세 번쯤 하고 나면 순서가 고정됩니다. 그때:
지금까지 에디터 입력 과정을 scripts/fill-editor.md에 단계별 절차로 정리해줘 (어떤 버튼, 어떤 순서, 어디서 기다리는지). 다음부터 "fill-editor.md 절차대로 posts/XXX 입력해줘"로 실행할 수 있게.
7강의 스킬이 이 파일을 참조합니다.
오늘의 체크리스트
- 자동 입력으로 제목·본문·사진·태그가 채워지고 임시저장됐다
- 직접 7개 항목을 확인했다
- 발행(또는 예약 발행)했다 — 내 손으로
- meta.json이 published로 바뀌었다
- (선택) fill-editor.md 절차 파일이 있다 (3편째부터)
다음 강의
마지막 7강. 전 과정을 스킬로 저장하고, 주 3편 루틴과 통계 보는 법, 저품질 징후를 다룹니다.